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특히 넘어지거나 긁혔을 때 피부에 발생하는 외상사고는 많이 발생하지만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처를 통한 2차 감염 등의 우려가 있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상처에 생기는 딱지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으로, 공기가 통해야 빨리 회복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치유과정은 이와 반대로, 통풍으로 인해 건조한 상태가 되면 생기는 딱지는 오히려 새로운 피부 성장을 방해해 상처가 낫는 것을 지연시킨다.
전문가들은 딱지의 생성을 막아 흉이 지지 않게 하는 습윤환경과 산소 투과 및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폐쇄환경, 이 두가지를 최고의 상처치유 방법으로 꼽는다.
보령제약의 습윤밴드 '듀오덤'은 상처에 적정한 습윤상태를 유지하는 기능뿐 아니라 HIV, HBV 바이러스 등 세균의 침입을 막고 괴사조직의 자가 분해를 증진시키고, 피부 위에서 딱지가 형성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상처의 증식기 단계에서는 신생혈관의 형성을, 성숙기 단계에서는 결합조직의 합성을 촉진해 새 살이 적절히 차오를 수 있도록 하며 정상조직을 보호하기 때문에 밴드 제거 시 통증이 감소된다는 것도 듀오덤의 특징이라고 보령제약 측은 주장했다.
또한 보령제약 설명에 따르면, 습윤밴드를 자주 갈면 보습 환경이 깨져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데, 듀오덤은 한번 붙이면 최대 일주일 동안 보습 상태를 유지한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듀오덤은 방수, 바이러스 차단뿐 아니라 '주름'형태로 되어있어 무릎, 팔꿈치 등 굴곡부위에도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간단한 샤워, 수영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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