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5일 오후 3시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더블헤더 1차전이 예정된 부산 사직구장에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30분까지만 해도 구름만 많았을 뿐 비는 내리지 않았다. 습도는 높았다. 롯데 선수들은 더블헤더를 고려해 경기 전 훈련을 하지 않았다. 헌데 KIA 선수들이 훈련하는 도중 갑자기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다. KIA 선수들은 재빨리 더그아웃으로 몸을 피했다.
약간 걷어냈던 내야 방수포는 다행히 덮어져 있었다.
이날 더블헤더는 KIA와 롯데의 시즌 첫 더블헤더다. 오후 3시부터 예정된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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