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상훈이 '놓지마 정신줄'에 합류,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놓지마 정신줄'은 10년 동안 조회 수 28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장수 웹툰을 원작으로, '정신줄'을 놓고 살아가는 한 가족의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담은 가족 시트콤이다. 정상훈은 주눅 든 만년 과장이지만 알고 보면 '깜?이'라는 아이디로 블로그를 장악한 소녀감성 아빠 '정과장' 역으로 분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최근 정상훈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서 국과수 수석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 '이반석' 역으로 분해 미궁에 빠진 사건 수사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열연을 펼치며 이번 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장르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정상훈은 차기작인 '놓지마 정신줄'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순발력 넘치는 연기로 대체불가 캐릭터를 만들 예정이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장르와 매체를 종횡 무진하며 끊임없는 열일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정상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놓지마 정신줄'은 KT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Seezn과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공동 제작, skyTV가 공동 투자하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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