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로빈 코흐(프라이부르크)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올 시즌 직후 후안 포이스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 영입을 위해 나섰다. 토트넘은 코흐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코흐는 장신(1m92) 센터백으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4경기를 소화했다. 독일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몸값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1월 13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코흐는 프라이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여 남아있지만, 프라이부르크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지난해부터 코흐를 눈여겨 봤다. 포이스의 후임으로 생각하고 있다. 코흐는 프라이부르크와의 계약이 1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이는 프라이부르크가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토트넘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토트넘은 코로나19 탓에 수익이 줄었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많은 돈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구단은 아주 균형잡히고 아주 정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가 2~3포지션에서 향상된다면 좋을 것이다. 일단은 남은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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