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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가 방송 전부터 주목을 모으는 결정적 요인은 민원왕, 미친 취준생으로 변신한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이다. 나나는 '출사표'에서 기존의 도시미녀 이미지를 벗고, 저돌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파채 싸대기' 스틸 등은 폭발적 화제를 모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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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나나는 딱 떨어지는 정장 차림으로 앉아 있다. 허리를 꼿꼿하게 편 자세, 왼쪽 가슴께 부착한 '수험표' 등을 통해 이곳이 '면접 현장'임을 알 수 있다. 극중 나나가 분한 구세라는 인턴, 계약직, 파견직, 정규직, 사무보조,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게 없지만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된다. 면접을 수 십 번은 봤음직한 인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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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출사표' 제작진은 "나나는 모든 면에서 '언제나 굳센' 구세라 캐릭터 그 자체이다. 구세라의 다양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나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표현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전에 도시미녀 나나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이다. 나나의 해피 바이러스 같은 매력을 가득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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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