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뭉쳐야 찬다' 최초 용병 서바이벌이 일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군다.
오늘(28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용병 최초로 서바이벌 대결을 실시하며 안방극장을 쫄깃한 긴장감으로 애태운다. 코트 위를 호령하던 전설의 왼쪽 날개 신진식과 금빛 발차기로 태권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이대훈, 심상치 않은 두 용병의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 전설들의 환호 속에서 등장한 두 사람은 이내 폭탄 발언으로 레전드들의 견제를 받는다. 신진식은 "스피드로 모태범은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도발, 이대훈 역시 "이봉주보다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필드 위를 달릴 수 있다"고 축구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인 것.
훈련이 시작되자 신진식은 날쌘 발놀림과 남다른 의욕,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까지 '갈색 폭격기'를 가동시킨다. 그러나 헛발질과 넘치는 허당미(美)로 폭격 불모지(?)로 전락, 귀여운 허세까지 겸비해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이대훈은 믿음직스러운 리프팅과 세계 최정상의 엄청난 스피드로 태권 강슛을 날리며 스포츠 전설들과 안정환 감독의 환호를 한몸에 받아 용병 기대주로 우뚝 선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필드 위를 날개 달린 듯 휘저으며 경기를 리드해 탈 어쩌다 급(?)의 실력을 선보여 상대팀의 입까지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진식 역시 경기에서 안정적인 패스와 볼을 쫓는 불굴의 의지로 탁월한 축구 센스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설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그라운드를 날아다니며 반전 실력을 분출했다고 해 과연 누가 '어쩌다FC'와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배구 레전드 신진식과 태권도 레전드 이대훈은 물론 스포츠 전설들의 투지까지 잔뜩 높인 '어쩌다FC' 최초 용병 서바이벌은 오늘(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