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기에 처한 듯한 서지혜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내일(2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와 김해경(송승헌 분)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 점화되는 한편,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사고까지 이어지며 긴장감 가득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19~20회)에서 우도희는 서로를 향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김해경과 본격적으로 사랑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무실은 물론 집까지 찾아가 우도희의 주변을 맴도는 정재혁(이지훈 분)과, 생방송 중 과거 김해경과 연인 사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진노을(손나은 분)의 방해공작이 이어져 로맨스가 순탄치 않게 흘러갈 것임을 암시했다.
그런 가운데 우도희가 프라이팬을 두 손에 쥔 채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평소 쾌활하고 씩씩하던 모습과 정반대되는 날선 분위기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상황.
우도희는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한 채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과연 그녀를 두렵게 만든 존재가 무엇인지, 그녀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게 되었는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서지혜를 '멘붕'에 빠지게 만든 의문의 정체는 내일(2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21~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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