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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뭉친 원더걸스 멤버들과 우혜림은 '브라이덜샤워'를 마치고 '원더걸스의 아버지' JYP 박진영을 만나 직접 청첩장을 전했다. 우혜림의 청첩장을 받은 박진영은 "두 번 째네"라며 딸을 보내는 아빠의 복잡 미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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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생각하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우혜림 다음으로 결혼할 사람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가장 걱정이 되는 멤버를 꼽으며 원더걸스 멤버들의 '남자 보는 눈'에 대한 걱정거리를 털어 놓는다. 과연 박진영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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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철은 마치 또 다른 장인 어른과 처체, 처형들을 만난 듯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여?다. JYP 사옥에서 박진영과 원더걸스 멤버들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진 '색다른 상견례'가 펼쳐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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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오는 29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시즌1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