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리와 아르투르는 완벽한 결합이 될 것이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전 브라질 감독의 예측이었다. 아르투르 멜루는 30일(한국시각) 전격적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 이적료는 7200만 유로(약 975억원)로, 옵션 1000만 유로(약 135억원)가 포함됐다. 대신 미랄렘 퍄니치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 내부에서 말이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협상은 완료됐다.
스콜라리 감독은 유벤투스가 큰 득을 볼 것이라 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3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투르는 이탈리아식 전술 시험에 통과할 수 있다"며 "그의 최적의 위치는 2선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나는 그가 이탈리아 축구에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월드클래스 감도이다. 아르트루는 완벽한 코치에게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얻었다. 둘은 완벽한 결합"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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