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T 위즈 좌완 금민철이 처음 1군의 부름을 받았다.
KT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좌완 투수 금민철을 1군에 등록했다. 경기가 없던 전날 내야수 김병희를 말소했고, 그 자리를 금민철이 채운다. 올 시즌 금민철의 첫 1군 등록이다.
2017년 11월 2차 드래프트로 KT 유니폼을 입은 금민철은 2018시즌 선발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29경기에 등판해 8승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4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5.05에 그쳤다. 젊은 선발 투수들이 성장하면서 6월 이후 1군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
모처럼 1군 엔트리에 들어왔다. 금민철은 올해 퓨처스리그 6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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