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롤랜도행의 이탈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NBA 리그재개는 7월31일(한국시각). 변함없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위험성과 흑인 인권운동의 초점을 흐리는 리그 재개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핵심 선수들의 이탈도 있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팀들에게는 악재다. PO 때는 이런 자그마한 틈이 전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당장 영입할 수 있는 유용한 FA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온다.
이미 CBS스포츠에서 디마커스 커즌즈를 비롯해 즉시전력감 FA를 소개했다.
농구 전문사이트 ?스하이프에서는 리그 재개시 활용가능한 FA 톱 10을 정했다. 물론 이들은 방출됐거나, 소속팀이 없다.
1위는 아이재아 토마스다. 올 시즌 40경기에서 12.2득점을 기록했고, 41.3%의 커리어 베스트 야투율을 가지고 있다. 벤치 스코어가 필요한 팀이라면 충분히 유용한 카드.
2위는 케네스 파리드다. 올 시즌 중국에서 뛰었던 그는 17.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해 30세지만, 여전히 강력한 운동능력과 리바운드, 블록슛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기동력이 좋은 빅맨이라는 장점도 있따
3위는 JR 스미스다. 여전히 득점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불참으로 비상이 걸린 LA 레이커스가 JR 스미스 영입에 매우 근접해 있다.
4위는 이만 셤퍼트. 여전히 윙 디펜스에는 일가견이 있고, 견실한 플레이를 자랑한다. 5위는 앨런 크랩. 6위는 루 윌리엄스 이전 최강의 식스맨 자말 크로포드다. 7위는 수비력이 좋은 저스틴 앤더슨 8위는 마이클 비즐리, 9위는 마일스 플럼리, 10위는 조나 볼든이다. 올해 24세인 볼든은 호주 출신으로 UCLA대를 졸업한 뒤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활약했다. 2018~2019시즌부터 2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뛴 그는 올 시즌 피닉스에서 10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2m3의 파워포워드로 슈팅력과 림 프로텍팅 능력을 겸비한 잠재력이 높은 선수다. 올 시즌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키워볼 만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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