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오선진과 최인호가 김태균과 함께 중심타선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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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열린다.
이날 KIA는 김선빈, 프레스턴 터커, 최형우 나지완 유민상 김호령 나주환 한승택 박찬호의 라인업으로 임한다. 최근 부진한 김호령과 박찬호를 하위 타순으로 내리고,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선빈을 1번으로 올렸다. 터커를 '강한 2번'으로, 나지완을 4번에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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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용규(중견수) 정은원(2루수) 오선진(유격수) 김태균(1루) 최인호(좌익수) 송광민(3루) 이성열(지명타자) 최재훈(포수) 정진호(우익수) 라인업으로 나선다. 오선진과 최인호가 클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은 전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을 먼저 편한 타순에 배치하다보니 이렇게 됐다. 잘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양팀 선발투수가 비로 취소된 전날 그대로 임기영과 장시환이 출전하면서, 라인업도 변경없이 그대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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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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