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성공적이었다. 0-0이던 1회말 무사 1루에서 3루수 직선타 안타로 출루하며 1,3루 찬스를 열었다. 2차례나 2루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파울과 타임요청으로 체력만 소모했다.
Advertisement
원심 세이프. 하지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과정에서 SK 유격수와 충돌 했다. 포수 이재원의 송구가 오른쪽으로 치우쳤고 점프 캐치한 뒤 착지하는 김성현의 왼쪽 무릎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혔다. 이 충돌로 김성현은 박해민 위로 엎어지며 넘어졌고, 방향이 살짝 틀어진 박해민의 왼손이 베이스에서 살짝 떨어졌다. 그 여파로 박해민은 목 부분에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서지 못했다.
Advertisement
1사 2,3루 찬스가 2사 3루로 바뀌는 순간. 결국 이원석의 삼진으로 선취점은 무산됐다. 경기 흐름 상 중요했던 장면이었다.
Advertisement
박해민은 공격 이닝에 트레이너로부터 치료를 받는 등 경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