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또 맹타를 휘둘렀다.
김선빈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선발 드류 가뇽의 호투와 김선빈의 맹타를 묶어 NC를 8대2로 제압했다. KIA는 3연승으로 시즌 27승21패가 됐다. NC는 3연승에 실패하며, 34승16패. KIA는 1위 NC를 상대로 지난해 8월 30일 창원 경기부터 5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무패로 앞섰다.
이날 경기에서도 '1번 김선빈' 카드는 적중했다. 김선빈은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선취 득점을 만들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최성영에게 우중간 2루타를 뽑아냈다. 1사 후 최형우의 우월 투런포로 득점했다. 4-2가 된 8회초에도 첫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쳤다. 1사 만루에서 유민상이 중월 2타점 2루타를 쳐 KIA가 7-2로 앞섰다. 9회초 1사 1루에선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쐐기 타점을 기록했다.
김선빈은 경기 후 "승리에 보탬이 되는 안타를 기록해서 기분이 좋다. 최근 1번 타석에 배치되면서 성적이 나아졌는데 어떻게든 출루하겠다는 마음으로 타석에서 힘을 빼고 방망이 중심에 가볍고 정확하게 맞히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