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김선빈과 류지혁의 부상 정도와 현재 상태가 확인됐다.
KIA 구단은 6일 오후 김선빈의 부상 상태에 대해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부상을 당했던 부위다. KIA는 김선빈에 대해서 2~3주 후 다시 상태를 보고 재검진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단 한달 가까이 1군 공백이 예상된다.
김선빈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을 친 뒤 1루를 밟는 과정에서 NC 1루수 강진성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김선빈은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켰지만, 구급차를 타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병원 검진을 당장 받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MRI 촬영을 해도 판독할 수 있는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김선빈은 더그아웃에서 아이싱을 받는다. 6일 광주로 이동해 정밀 검진할 예정이다.
김선빈은 2루수 왼쪽 깊숙한 타구를 날렸다. 2루수 김태진이 공을 잡아 1루로 송구했다. 강진성은 공을 잡기 위해 발을 쭉 뻗었다. 공이 먼저 강진성의 글러브로 들어왔다. 이 때 김선빈이 오른발로 1루를 밟았고, 왼발이 강진성의 발에 걸렸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를 다친 듯 했다. 1회말 수비에서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통증이 있어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는 또다른 내야수 류지혁의 상태도 나왔다. KIA 구단은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 이두근 부상 회복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2~3주 동안 재활 치료 및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A는 류지혁에 이어 김선빈이 또다시 부상으로 빠지면서 내야 공백이 더욱 커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