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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로운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이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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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은 8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러셀은 한국 입국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특별 검역 조사를 받는다. 이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러셀은 키움 구단이 경기도 양평에 마련한 펜션에서 14일 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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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단은 러셀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 할 수 있도록 펜션에 베팅 케이지를 비롯한 훈련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키움 손 혁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을 하며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며 "자가격리가 끝난 후 2군에서 1~2경기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후 1군에 합류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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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은 취재진의 요청에 밝은 미소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러셀은 조심스럽게 입국장을 나섰다. 인천공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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