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가 8경기 만에 승리에 도전하고 있다.
스트레일리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동안 4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03개. 올 시즌 11경기서 단 1승(2패), 최근 7경기 연속 '노디시전'에 그쳤던 스트레일리는 이날 초반부터 타선 득점 지원을 받으면서 부담을 덜었고, 한화 타선을 봉쇄하는데 성공하면서 8경기 만에 승수 추가에 도전하게 됐다.
스트레일리는 경기 초반 순항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은원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최진행을 3루수 병살타 처리한데 이어, 하주석까지 땅볼로 잡고 세 타자 만에 이닝을 마무리 했다. 2, 3회는 각각 삼자 범퇴 처리하면서 초반부터 4득점을 올린 타선의 득점 지원에 화답했다.
4회 첫 위기가 찾아와다. 선두 타자 정은원을 볼넷 출루 시킨 스트레일리는 최진행을 삼진, 하주석을 뜬공으로 잡고 아웃카운트를 늘렸으나, 김태균에 우전 안타, 노태형에 사구로 각각 출루를 허용, 2사 만루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스트레일리는 오선진과의 승부에서 삼진으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채우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를 다시 삼자 범퇴로 막은 스트레일리는 6회 2사후 하주석에게 우중간 2루타를 내줬지만, 김태균과의 승부에서 다시 삼진을 빼앗으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6-0이 된 7회 다시 마운드에 오른 스트레일리는 1사후 대타 박정현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두 타자를 각각 뜬공, 삼진 처리하면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완성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