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생을 바꾸는 돈'을 거절한 결과는?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제시했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린우드의 선택은 맨유였고, 그 선택에 대한 보답을 받고 있다.
그린우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이다. 18세에 불과한 이 선수는 이번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전 대회에서 15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린 시절과 비교될만큼 무한한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계속해서 그린우드를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시키고 있다. 솔샤르 감독 뿐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그린우드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그린우드는 지난해 큰 유혹을 받았다. 유벤투스가 그를 맨유에서 데려오기 위해 접근했다. 그린우드의 인생을 바꾸는 돈을 제시할 준비가 돼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그린우드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4년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붙잡아두는 데 성공했다.
그린우드가 엄청난 돈을 받고 유벤투스로 가서 올시즌 활약만큼 좋은 플레이를 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어찌됐든 이번 시즌 맨유에서의 활약을 그린우드나 구단 모두 윈-윈이 될 수 있는 결과물을 낳았다. 그린우드도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을 듯. 이대로만 계속 성장한다면 지난해 유벤투스로부터 받을 수 있었던 돈과는 비교도 안될 천문학적 금액을 벌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