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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이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집. 그러나 '십시일반' 속 집은 탐욕이 모이고,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지는 장소다. 모두에게 익숙한 집이라는 공간을 사건의 배경으로 설정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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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짐을 들고 내려 저택으로 들어가는 김혜준과 오나라가 담겨있다. 수수한 차림의 김혜준과 화려한 오나라의 대비가 서로 다른 두 모녀의 성격을 한눈에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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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김혜준과 오나라가 저택에 도착하며 드라마 '십시일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이 처음 집에 도착할 때는 상상도 못했던 사건들이 휘몰아치며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라며 "성격도, 집에 온 목적도 180도 다른 두 모녀가 각기 다른 탐욕이 모인 저택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이 사건이 모녀의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하며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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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