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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는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레벨업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레벨업 프로젝트'는 레드벨벳의 통통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레벨업 아슬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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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선PD는 "이번엔 평범한 일상을 레벨업 시키는 프로젝트다. 팬들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유닛으로 활동하는 두 멤버의 끈끈함과 예능감까지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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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과 슬기 모두 다른 멤버들 없이 단 둘만 활동을 하게 되며 깊은 대화의 장을 펼쳤고, 그러면서 더욱 끈끈한 유대를 쌓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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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둘이 생활한 걸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부분을 보여드릴 것 같다. 앨범 준비를 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에 대한 부분과 연습생 때 일화에 대한 얘기를 하는 모습 등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거다. 사실 우리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우리 모습을 잘 캐치해서 캐릭터로 만들어주셨다. 예능신이 도운 것 같다. 다섯명이 왁자지껄하던 재미가 있었는데 둘이 하니까 이번엔 조용하다. 오디오가 비는 점은 아쉽지만 내가 저런말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촬영했다. 그만큼 스스로도 실제 내 모습이 궁금했고 슬기는 레드벨벳 이상으로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아이린&슬기는 6일 첫 미니앨범 '몬스터'를 발표했다. '레벨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