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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디노는 지난달 23일 한화전을 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24일 말소돼 보름간 퓨처스리그에서 보강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통증을 털어낸 뒤 8일 퓨처스리그 KT전에 출전, 홈런을 날리며 실전감각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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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주포 구자욱이 빠졌다. 왼쪽 엄지 통증으로 이탈했다. 전날 타격 중 배트 안쪽에 맞으며 다쳤다. '악~'소리를 지를 만큼 통증이 컸다. 어깨 쪽 통증을 참고 뛰던 터라 충격이 두배. 허삼영 감독은 "1주 정도 시합이 안될 것 같아 어제 대구에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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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살라디노는 시간을 더 줘야할 시기. 급한 게 없지 않아 있는데 상황인 만큼 당겨쓰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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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