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인터 밀란이 과연 은골로 캉테를 품을 수 있을까.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각) '인터 밀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은골로 캉테의 영입에 적극적이다'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첼시 중원의 심장이다. EPL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우 공격적이었다.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고,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도 공격적이었다. 여기에 아약스 에이스 지예흐도 데려오려 하고 있다.
인터 밀란 콩티 감독은 항상 인터 밀란의 얇은 스쿼드를 지적했다.
리그 재개 이후 인터 밀란은 실속이 부족하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멜로 로카쿠가 이끄는 공격진은 위력적이지만, 후반 리드를 지키는 과정에서 효율성이 많이 떨어졌다. 때문에 후반 실점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때문에 공수를 조율할 수 있는 캉테의 존재는 매우 절실하다.
단, 첼시 입장에서도 캉테는 꼭 지켜야 할 카드다. 과연 인터 밀란이 캉테를 품을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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