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가 여자친구인 지숙의 센스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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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숙님 우산이 없으시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숙은 박스를 머리에 끼고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를 피하는 모습. 손에는 편의점 봉투가 들려져 있어 급하게 매장에서 구한 박스로 비를 피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지숙은 "지숙이 부릅니다. 우산이 없어"라는 댓글을 달며 남자친구의 SNS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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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두희와 지숙은 오는 10월 결혼한다. 현재 지숙은 FashionN 예능 '팔로우미리뷰ON' MC로 활약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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