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3연승 달성에 성공한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데스파이네의 7이닝 역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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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7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쳤고, 타선은 일찌감치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힘을 보탰다. 최근 5연속 위닝 시리즈, 2연승 중이었던 KT는 주중 시리즈 첫 경기인 한화전에서도 승리를 달성하며 쾌조의 3연승 발걸음을 이어갔다. 시즌 전적도 1승을 추가하면서 30승(29패) 고지를 밟게 됐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데스파이네가 5일 휴식 후 등판인데도 에이스답게 노련한 투구로 7이닝을 잘 막았다. 1회부터 타자들이 점수를 착실히 쌓았고, 6회 장성우의 스리런포가 승부를 결정 지었다. 수비에서 견실한 모습을 보인 게 좋은 경기를 만들었다"고 평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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