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삼성이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뷰캐넌의 호투와 이성규, 강민호의 타선에 힘입어 5대0 완승을 거뒀다. 뷰캐넌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수확, 다승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뷰캐넌 이후 8회 최지광, 9회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4연승을 달리던 KIA를 잡고 팀의 4연패 사슬을 끊은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LG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순위 역전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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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5/
오승환은 4일 LG전에서 국내 복귀 후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평균 자책점도 4.35으로 늘어나는등 부진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안타 한개와 볼넷 한개를 허용하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뷰캐넌의 8승과 팀의 4연패를 끊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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