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 릴의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의 나폴리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오시멘이 나폴리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2025년까지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주만 해도 오시멘은 이탈리아로의 이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세리에A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의 이적료는 무려 8100만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시멘은 아직 21세지만 프랑스 무대를 뒤흔들었다. 이번 시즌 38경기 18득점을 기록했다. 아스널, 첼시, 레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들이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릴은 지난해 니콜라스 페페를 아스널에 7200만파운드에 판매한 뒤, 올해는 오시멘으로 대박을 내게 됐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도 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앞으로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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