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김나영이 매니저와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5개월째 낯가리고 있다는 김나영과 매니저의 사연이 공개된다. 김나영과 친해지고 싶어 '전참시'에 제보했다는 매니저의 고백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김나영과 매니저는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로 향했다. 김나영은 예능 프로그램 속 흥부자 모습과 달리, 이동하는 차량에서 침묵을 지켰다는 후문. 김나영의 매니저 역시 묵묵히 운전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함께 일한 지 5개월째라는 두 사람. 김나영은 직접 쪄온 옥수수를 매니저에게 건네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는 몇 마디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침묵의 블랙홀로 빠졌다고 한다.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어색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는 빵 터지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라고.
김나영의 매니저는 "서로 낯가림이 심하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제보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김나영은 "매니저가 불편해하는 것 같다. 운전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라고 상반된 고백을 해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김나영의 부탁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평소 발소리 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과묵한 성격의 매니저가 보여준 의외의 모습에 김나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김나영과 매니저는 5개월의 침묵을 깨고 친해질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3회는 7월 1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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