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가 부상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반즈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회 말 서덕원의 공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맞았다. 반즈는 맞는 순간 고통을 호소했고 대주자 박정현과 교체됐다.
교체된 뒤 아이싱 치료를 하던 반즈는 22일 경기 전 병원에서 CT 촬영을 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올해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반즈는 2주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8일 잠실 LG전에서 데뷔했다. 3경기에서 11타수 4안타 타율 0.364 장타율 0.636을 기록 중이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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