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깜짝 등장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4회에서는 규현과 유연석의 탐나는 투 샷이 대방출된다. 이러한 가운데 규현의 소름 끼치는 눈물 연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과 유연석의 눈호강 투 샷이 담겨 있다. 유연석은 대체불가한 눈웃음을 지으며 규현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뮤지컬 연습실을 환하게 빛내는 규현과 유연석의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연석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습에 한창인 뮤지컬 팀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등장하자 팀원들은 환호로 그를 반겼다. 규현은 유연석을 맞이하며 센스 넘치는 홍보 멍석(?)을 깔아줬다고. 이처럼 이날 현장에서는 규현과 유연석의 찰떡 입담이 내내 미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예능감을 발휘해 유연석의 가방 공개를 물흐르 듯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규현의 프로 예능인 순발력에 당황한 유연석. 그의 가방에는 손톱깎이, 미스트 등 섬세한 소지품이 한껏 담겨 있어 규현을 폭소하게 했다. 과연 유연석의 가방에는 또 어떤 반전 물품들이 담겨 있을지, 그 소지품에 담긴 깜짝 놀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눈시울을 붉힌 규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어당긴다. 규현은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는 후문. 연습이 끝나고도 한동안 감정에 빠져있는 미친 몰입도를 보였다고 한다. 슈퍼주니어가 아닌, '배우' 규현의 열연이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규현과 유연석의 훈훈한 만남과 규현의 폭풍 열연을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4회는 오는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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