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들은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정규리그 마지막 크리스탈팰리스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서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12호골이 걸려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서 리그 11골-10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 여부가 달린 매우 중요한 한판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케인 모우라 알리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몰은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4-2-3-1 전형을 쓸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 케인, 그 뒷선에 손흥민 알리 모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소코-로셀소, 포백에 데이비스-알더베이럴트-산체스-오리에, 골키퍼는 요리스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 SNS 영상에서 "모든 선수들이 좋다. 은돔벨레 알리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알리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됐다. 은돔벨레는 최근까지 무릎이 좋지 못했다. 다이어도 징계에서 돌아왔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예상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기대했다. 이 신문은 손흥민이 케인 모우라와 스리톱을 구성할 것으로 봤다. 허리에는 로셀소-시소코-윙스, 포백은 데이비스-알더베이럴트-산체스-탕강가, 수문장은 요리스다.
토트넘은 리그 7위이고, 크리스탈팰리스는 14위다. 토트넘과 유로파리그 출전을 놓고 마지막 경합 중인 울버햄턴(6위)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첼시(4위)와 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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