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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오랜만에 웨이크보드 탔더니 온 몸에 알이..꿀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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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웨이크 보드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정말 대박이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웨이크 탔더니 온몸에 알이... 오늘 꿀잠 예약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웨이크 보드 타기에 앞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핑 슈트를 입은 나비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