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가 극강 순정남의 교복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오는 8월 19일(수)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형제의 그릇된 사랑과 감정의 소용돌이, 아슬아슬한 치명적 삼각 멜로가 예고돼 벌써부터 안방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며 기대를 높인다.
지수는 극 중 하석진(서진 역)의 동생이자 '형의 여자' 임수향(오예지 역)을 짝사랑하는 '서환' 역을 맡았다. 서환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청춘이자 첫눈에 반한 운명 같은 첫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일편단심 사랑꾼. 주변 사람들에게 늘 다정다감하면서 진지한 면모까지 갖춘 인물이다.
그런 가운데 '내가예' 측이 28일(화) 극강 순정남으로 분한 지수의 풋풋한 교복 비주얼과 소년의 매력이 담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지수는 단정히 교복을 갖춰 입은 청량미 넘치는 모습으로 '청춘'이라는 단어를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탁구공',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을 통해 '열혈 청춘의 아이콘' 자리를 확고히 한 지수인 만큼 그가 보여줄 청춘의 민낯과 때묻지 않아 순수한 사랑의 감정, 애틋한 가슴앓이에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지수는 "서환은 따뜻한 열혈 청춘 캐릭터"라며 "정이 많고 따뜻하며 진중하고 순정적인 청년으로 유기농 채소 같은 건강한 매력이 있다. 서환을 연기하면서 나의 청춘 한 때를 닮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특히 누구나 한 번씩 가슴 아픈 첫사랑의 감정을 가져본 적 있을 텐데 그런 포인트에 시청자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 같이 힘든 시국에 '내가예'가 위로가 될 수 있는 힐링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해 '내가예'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서환은 순수하고 맑은 고등학생이면서 생각이 깊고 진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며 "지수가 서환의 두가지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서환이 사랑에 눈을 뜬 뒤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8월 19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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