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안현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코로나라는 산만 이야기하지만 우리 앞에는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산이 하나 더 있지요. 개인적으로 녹화 내내 발등이 뜨거워짐을 느꼈답니다. 잠시 후 9시 tvn #미래수업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과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현모는 지난 2017년 음악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