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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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정 훈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11대9로 이겼다. 롯데는 시즌 33승34패를 기록했다. NC는 시즌 첫 3연패로 44승2무22패가 됐다.
두 팀의 선발 투수는 부진했다. 롯데 노경은은 4⅔이닝 10안타 2볼넷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NC 이재학은 2⅓이닝 7안타 4볼넷 5실점으로 3회를 채 버티지 못했다. 롯데 타선에선 정 훈이 2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안치홍이 4안타 1득점, 전준우가 3안타 1타점 2득점, 한동희가 2안타 3타점, 딕슨 마차도가 1안타(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허 감독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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