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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올시즌 리그 31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라치오 골잡이' 치로 임모빌레에 4골 차로 뒤져 있다. 호날두가 침묵한 이날 라치오는 브레시아를 2대0으로 꺾었고, 이 경기에서 임모빌레는 보란듯이 리그 35호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코레아의 결승골을 도왔고, 후반 37분엔 코레아의 도움을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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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단 한 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임모빌레는 유럽 5대 리그 통틀어 최다골을 찍으며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올시즌 취소된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후보였던 분데스리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34골 기록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임모빌레는 세리에A 한시즌 역대 최다골 기록인 36골에도 한 골 차로 다가섰다. 곤잘레스 이과인이 2015~2016시즌 나폴리에서 득점왕에 오를 당시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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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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