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네이마르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쉽지 않다.
영국 BBC가 이렇게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말을 빌었다.
BBC는 2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회장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네이마르의 영입은 불가능한 일(Barcelona president says it is 'unfeasible' to sign Brazilian during Covid-19 pandemic)'이라고 못박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한 노력을 했다.
올 시즌 네이마르는 공공연하게 바르셀로나행을 원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대해 쉽지 않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1년 만에,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내린 결정이다.
네이마르는 무려 1억9800만 파운드(약 2991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했다.
거액의 이적료다. 이 부분이 부담스럽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다. 바르셀로나도 예외는 아니다. 재정위기 상황이다. 선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거액을 쓰기는 쉽지 않다. 네이마르 영입을 바르셀로나가 사실상 포기한 이유다.
BBC는 바르토메우 회장의 말을 인용해 '네이마르?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PSG도 물론 그를 이적시키려 하지 않을 것(Neymar? In this situation, it's unfeasible, Nor does PSG want to sell him)'이라고 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대신 루이스 수아레스를 대체한 선수로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점찍었다. 강한 연계설이 있었다.
BBC는 '바르셀로나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협상은 중단됐다. 지금 상황에서 많은 거액의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Barca have spoken with Inter about Lautaro, but the talks have stopped. The situation doesn't invite large investments)'이라고 했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네이마르 뿐만 아니라 마르티네스 영입도 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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