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선발 기회를 얻은 김광현의 데뷔전이 결정됐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던진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7일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화요일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한국 시각으로 12일 홈 피츠버그전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원래 8일 시카고 컵스전에 잭 플래허티가 등판해야 하지만, 최근 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로테이션이 어긋났다. 플래허티의 등판 간격이 길어지면서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대니얼 폰스더리언이 컵스전에 대신 등판한다. 8일부터 중단됐던 일정을 재개하는 세인트루이스는 그사이 마일스 마이컬러스에 이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사유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다.
결국 마무리로 시즌 첫 등판을 마친 김광현이 선발 등판 기회를 얻게 됐다. 김광현은 팀 합류 직후부터 마르티네스와 선발 경쟁을 펼치다, 막판 밀려나며 불펜으로 개막을 맞이했다. 그러다 마르티네스가 전력에서 이탈하자 다시 김광현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빅리그 첫번째 등판은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세이브를 챙기고, 이제 두번째 등판을 선발로 준비한다.
같은날 류현진(토론토)과의 동시 등판이 다른 장소에서 펼쳐질 수도 있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로테이션상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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