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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안궁철(유준상 분)이 아내 남정해의 비밀과 마주하며 의심의 불씨가 타올랐다. 만취한 아내를 걱정하며 돌아오는 길, 정재훈에게 "오늘이 정해 엄마의 기일"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는 혼란이 가중됐다. 여기에 이들 부부에게 위기의 그림자를 드리운 의문의 남자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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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안궁철과 남정해가 의심과 불신을 키워가는 사이, 정재훈과 백해숙의 아물지 않은 상처도 깊어져 간다. 뒤얽힌 관계 속에서 요동치는 감정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전망.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오늘(7일) 9회를 기점으로 인물들이 결정적 전환점을 맞는다. 안궁철도 몰랐던 남정해, 정재훈의 과거도 밝혀질 것"이라며 "관계가 어긋난 시작점이자, 정재훈을 변화시킨 순간인 만큼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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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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