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아저씨'의 미국 리메이크판에 '존 윅' 스태프들이 합류, 역대급 액션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5일(현지시각) "영화 '존 윅'팀의 파트너십이 계속되고 있다. '존 윅' 시리즈 1편과 2편인 '존 윅-리로드'와 '존 윅3: 파라벨룸'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가 2010년 개봉한 한국영화 '아저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의 제작에 참여하고 '존 윅' 시리즈 3편의 시나리오를 모두 쓴 데릭 콜스타드가 각본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원빈 주연의 '아저씨'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61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타격감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특유의 액션신으로 액션 영화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시리즈는 지난 2014년 개봉한 1편 '존 윅'을 시작으로 2017년 '존 윅-리로드', 2019년 '존 윅3: 파라벨룸'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개봉했다. 최근 4편과 5편의 동시 제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개봉작인 '존 윅3: 파라벨룸'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2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대표 액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아저씨'와 '존 윅' 시리즈 역시 리얼한 액션신으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아저씨'의 원작과 '존 윅' 스태프와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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