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만나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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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인 투수 다나카와 두 차례 맞대결해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다나카의 148㎞ 직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어 4회 두 번째 대결에서는 3구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2S에서 다나카의 150㎞ 빠른 공에 헛스윙했다. 최지만은 다나카를 상대로 통산 타율 2할5푼(16타수 4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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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7회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시즌 타율은 1할3푼3리(30타수 4안타)으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 다나카는 5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컨디션 점검차 나선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3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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