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 축구 스타 네이마르 한명의 연봉이 이탈리아 아탈란타 선수단 전체 연봉 보다 많다고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10일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 아탈란타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단판승부) 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에서 1년에 맞는 연봉은 3600만유로(약 504억원). 반면 아탈란타 핵심 선수들인 파푸 고메스, 일리치치, 자파타 등의 연봉은 각각 120만유로 안팎이다. 아탈란타 선수들의 전체 연봉을 더해도 파리생제르맹 간판 스타 네이마르 한명의 연봉 보다 적다는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일찌감치 포르투갈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반면 아탈란타는 10일 포르투갈로 이동한다.
발목을 다친 파리생제르맹의 음바페는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탈란타는 2019~2020시즌 세리에A에서 총 98골이라는 놀라운 팀 득점력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탈리아 클럽으로 유일하게 8강까지 살아남았다. 파리생제르맹은 리그1, 리그컵, FA컵까지 자국리그 트레블을 달성했다. 클럽의 숙원 과제인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을 노린다. 아탈란타는 고춧가루를 뿌릴 태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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