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아내 율희가 귀여운 남매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율희가 운영 중인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빠 껌딱지 아윤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율희의 딸 아윤이가 오빠 재율이를 마치 헤드락(?)하듯 격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아윤이는 오빠 재율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옆에 찰싹 붙어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한 율희는 "아린: 엄마 너무 신나요!! 아윤: 엄마 너무 귀찮아요.. 극과 극"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쌍둥이 동생 아린이는 활짝 웃으며 한껏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아윤이는 오빠 재율이와 있을 때와는 다르게 이불을 꼭 껴안고 만사가 귀찮다는 듯 멍하니 누워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아윤이가 오바를 좋아하나 봐요", "재율이 얌전히 있네요", "남매 관계 정말 좋다", "어떻게 집안에 천사 3명이 있죠?"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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