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베르츠는 신체적 강인함과 힘이 부족해."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루카스 포돌스키의 평가다. 하베르츠는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하나다. 2선과 최전방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하베르츠는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고 있다. 올 시즌에도 18골을 폭발시켰다.
하베르츠는 올 여름 이적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미 레버쿠젠에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레버쿠젠의 CEO 페르난도 카로도 "하베르츠는 다음 스텝으로 가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고 했다.
첼시가 가장 적극적이다. 첼시와 레버쿠젠은 이적료 협상을 하고 있으며 9000만파운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포돌스키는 "하베르츠는 엄청난 재능이다. 그는 온더볼 상황에서 매우 창조적"이라며 "하지만 그는 아직 어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맞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내 생각에 그는 신체적 강인함과 힘이 부족하다"고 했다.
반면 역시 첼시로 이적한 베르너에 대해서는 후한 평가를 했다. 포돌스키는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28골을 넣었다. 이미 좋은 선수"리며 "그는 빠르고 슈팅이 좋다. 첼시라는 팀에 잘 맞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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