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가 3회 실점 위기를 또 슬기롭게 넘겼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선발 등판해 3회말 무사 1,2루서 병살타와 범타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3회초 8번 덱스터 파울러가 우중간 솔로포를 터뜨려 1-0의 리드를 한 상태에서 3회말 수비에 나선 김광현은 아쉽게 위기를 맞았다. 1번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풀카운트 승부끝에 좌전안타를 맞았고, 2번 앤서니 리조와의 승부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아쉽게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수많은 위기를 넘겼던 김광현이었다. 1회초에 안타를 내줬던 바에즈를 초구 83.5마일의 체인지업으로 3루수앞 땅볼을 유도했고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Advertisement
이어진 2사 3루에서 4번 콘트레라스와는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90.2마일의 몸쪽 높은 직구를 맞았지만 1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웃.
3회까지 1-0으로 세인트루이스가 앞서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