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오후 1시45분 현재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 낮 한때 강한 비가 이어지다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경기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했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역시 내야 정비를 마친 채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고, 구장 관계자들이 급히 대형 방수포를 깐 상태다. 이날 저녁엔 천둥-벼락을 동반한 비 예보까지 이어져 있어 경기 개최 여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2위 키움에 0.5경기차까지 추격 당했던 NC는 KIA에 2연승을 거두면서 다시 간격을 벌린 상태. 4연승을 달리다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덜미를 잡힌 KT는 반등을 노리고 있다. NC는 최성영, KT는 소형준을 선발 예고한 상태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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