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한국판 그린뉴딜 동참을 위해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하고, 총 8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녹색금융 선도은행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트팜 등 농업정책사업에 5년간 총 8조원을 투자·지원하기로 했다.
그린뉴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 1일자로 '농업·공공금융부문' 내에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한다. '녹색금융사업단'은 '녹색금융'과 'ESG 추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해여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한, ESG 트렌드를 여신 심사에 반영해 그린 뉴딜 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농협은행 자체적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 및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 전개 할 예정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녹색금융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그린뉴딜 사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견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