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SK의 라인업도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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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최지훈(중견수)-김경호(좌익수)-최 정(3루수)-한동민(우익수)-로맥(1루수)-채태인(지명타자)-최 항(2루수)-이재원(포수)-김성민(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롯데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투구에 오른손 검지를 맞았던 화이트는 이날 정밀 검사결과 검지 미세골절이 발견됐다. 2주 뒤 재검진을 할 예정. 화이트가 빠지면서 채태인이 지명타자로 6번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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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좋은 타격을 보였던 고종욱과 김성현이 선발에서 빠지고 김경호와 김성민이 선발로 나선다.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김경호의 경우 타석에서의 움직임이 좋았다"면서 "고종욱이 박세웅과의 대결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것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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