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토록 원하던 안첼로티 감독과의 재회가 가능해질까.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에버튼이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약 스타로 성장한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며 2017년부터 두 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레알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하메스를 팔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
다행히 프리미어리그 클럽 다수가 하메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다 하메스 이적에 관한 얘기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며 잠잠해졌다. 그리고 처음부터 관심을 갖던 에버튼이 하메스 이적과 관련해 레알과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하메스는 에버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인연이 깊다.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뮌헨 시절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뮌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때 하메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하메스 역시 잉글랜드 무대에서 다시 뛰는 게 그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에버튼은 당초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게 우선이었다. 그래서 왓포드의 압둘라예 두쿠레와 나폴리 알란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하메스를 영입할 수 있다면 원래 선호하던 포지션과 관계 없이 영입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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