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오는 9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통해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5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쟁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를 비롯해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M', '프로젝트NEO', 엔드림의 신작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 등 총 5종이다. 조이시티는 수집형 RPG인 '프로젝트M' 외에 4종의 SLG(글로벌 전쟁 시뮬레이션)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월 100억 이상의 모바일 해외 매출을 더욱 확대하며 SLG 장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우선 글로벌 사전 예약이 진행중인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현대전 기반의 SLG 게임으로, 게임 내 등장 인물과 전통 밀리터리의 요소들을 담아낸 콘텐츠가 특징이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된 동급 최강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헥사곤 타입의 육각형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가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 게임을 통해 전통 전쟁 게임과 수집형 RPG의 재미요소를 모두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는 '킹오브파이터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 오프 전쟁 게임이다. 감각적인 아트로 기존 전쟁 게임과 비주얼적 차별화를 뒀으며, 격투를 넘어 사우스타운의 지배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2종은 미소녀 중심의 다양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프로젝트M'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프로젝트NEO'는 미소녀 SLG로, 캐릭터 수집 및 성장을 통한 몰입감 있는 전투가 핵심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공개된 라인업은 2021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수년간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없던 새로운 퍼블리싱 모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각 게임의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에 대한 소개는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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