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 2000년생 미래 에밀 스미스 로우 지킨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5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모나코의 접근을 거절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에밀 스미스 로우와 함께 하기를 열망했다'고 보도했다.
10세에 아스널 유스팀에 합류한 에밀 스미스 로우는 월반을 거듭하며 팀의 미래로 성장했다.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유로파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다만, 현 상황에서 1군 무대 투입은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에밀 스미스 로우는 라이프치히와 허더즈필드로 임대 이적해 실력을 키웠다.
메트로는 '에밀 스미스 로우는 경험이 많은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나코는 에밀 스미스 로우 영입을 위해 아스널에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곧바로 거절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아스널은 2020~2021시즌 역시 에밀 스미스 로우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올 시즌 에밀 스미스 로우의 1군 콜업을 암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해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자질을 가진 선수다. 그는 그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나는 그가 임대 이적한 상황에서도 얘기를 나눴다. 내 생각에 그는 꽤 인상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 어린 선수들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미래에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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